

유엔 글로벌 컴팩트
유엔 글로벌 컴팩트는 기업시민의식 확산을 위하여 2000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발적 사업으로서 현재 380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가지 주요 선언과 협약에서 비롯된 글로벌 컴팩트의 10대 원칙은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정치적, 사회적으로 그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컴팩트는 보편적 원칙에 기초한 기업 활동은 세계 시장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포괄을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국제협력과 평화, 개발 분야에서의 공동 목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기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야말로 폭넓은 발전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최선의 바람입니다.
유엔
글로벌
컴팩트에는
다음과
같은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v
기업:
글로벌
컴팩트가
영향력을
갖고자
하는
활동과
실천의
주체
v
정부:
사업의
기본
원칙을
정함
v
노동계:
전세계
생산
관련
구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
v
시민사회조직:
이해관계자
그룹을
대변
v
교육기관:
장래
기업가들의
의식
형성에
기여
v 유엔: 전세계적 영향력과 집중력
글로벌 컴팩트에 참여하고 있는 100여 개국의 3,000여 기업 중에는 파이낸셜 타임즈가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103개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103개 기업의 직원 수만 해도 천만명에 이르며, 대략 5조 달러에 이르는 시장 자본으로 2005년에는 3조 5천억 달러에 이르는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컴팩트에는 기업 외에도 800여개의 세계적 혹은 지역적 시민사회조직과 노동조합, 정부, 재단, 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적 분포를 살펴보면 글로벌 컴팩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의 절반 이상이 개발도상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컴팩트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는 동시에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 글로벌 컴팩트의 목표가 뚜렷한 곳에서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컴팩트 사업은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터키, 이집트 등의 국가에서 특히 강한 참여도를 보이고 있으며, 태국, 싱가폴, 파키스탄 (이상 아시아), 가나, 말라위, 잠비아, 나이지리아 (이상 아프리카), 파나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이상 남아메리카)에서의 참여도 계속적으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컴팩트의 가장 중요한 강점 중 하나는 5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설립된 지역네트워크입니다.
글로벌 컴팩트에 참여하려면?
1. 참여 선언
글로벌 컴팩트는 지도자가 참여를 결정하는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즉, 고위급 임원진이 기업의 참여를 주도하는

